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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과 관계된 지나온 작은역사를 살펴봅니다.
또한 역사 속의 오늘 어떤 사건 사고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.


 05월 18일의 발자취 어제의발자취 | 오늘 | 내일의발자취
시인 서정주 태어남 (1915)
徐廷柱 1915.5.18 ~ 2000.12.
시인

호 미당.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.
중앙 불교 전문 학교에서 공부하였다.

1936년에 《동아 일보》 신춘 문예에 시 〈벽〉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.
같은 해에 김광균·김달진·김동리 등과 동인지 《시인 부락》 을 만들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.

1938년 첫 번째 시집인 《화사집》 을 펴내어 악마적이고 원색적인 시풍으로 문단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.

8·15 광복 후 두 번째 시집 《귀촉도》 를 펴냈는데, 이 시기부터 그의 경향은 초기의 악마주의적인 생리에서 벗어나서 동양적인 사상으로 접근하여 심화된 정서와 세련된 시풍으로 민족적 정조와 그 선율을 읊었다.
〈신라초〉 이후 부터는 불교 사상을 기조로 한 신라의 설화를 제재로 본격적인 진리의 세계인 영원주의의 이념과 선적인 정서를 부활시켰으며, 유치환과 더불어 ‘생명파’ 시인으로 불려진다.
주요 저서로는 《동천》 《시 창작 교실》 《시문학 개론》 《한국의 현대시》 등이 있다.